라움아트센터 아트디렉터 송미선이 기획한 ‘라움 힐링 토크 콘서트 – RAUM ATELIER EP.1 〈필름 너머의 사람들〉’이 오는 5월 28일 개최되는 가운데, 이번 무대에는 장항준 감독이 단독 게스트로 참여해 영화와 삶, 그리고 시대를 바라보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스크린 너머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프리미엄 감성 토크 콘서트다. 단순한 강연 형식을 넘어 영화와 사람, 예술과 삶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문화 살롱 콘셉트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토크는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를 넘어 ‘왕의 남자’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영화 《왕의 남자》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 활동과 방송을 통해 대중과 폭넓게 소통해온 장항준 감독은 특유의 재치 있는 화법과 독창적인 시선으로 관객들과 깊은 공감의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장항준 감독은 오랜 시간 영화와 예능, 글쓰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스토리텔링 세계를 구축해왔다. 대중은 그를 ‘재미있는 사람’으로 기억하지만, 그의 이야기 속에는 늘 사람과 시대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날카로운 통찰이 공존해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감독으로 살아오며 겪은 도전과 실패, 예상치 못했던 성공의 순간들, 그리고 창작자로서 느껴온 고민과 삶의 태도까지 폭넓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화 제작 비하인드와 현장 에피소드는 물론, 인간 장항준의 솔직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 위로를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또한 책과 영화, 음악과 경험 등 서로 다른 인풋들이 어떻게 한 사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지에 대한 이야기 역시 이번 토크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특유의 ‘항준적 사고’로 풀어내는 인생 이야기는 유쾌함 속에서도 깊은 울림을 남기며 관객들과 특별한 감정의 교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움아트센터 관계자는 “장항준 감독은 대중성과 진정성을 동시에 갖춘 대표적인 스토리텔러”라며 “이번 RAUM ATELIER는 영화인 장항준뿐 아니라 인간 장항준의 진짜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움 힐링 토크 콘서트 – RAUM ATELIER’는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 인사들과 함께 삶과 예술, 시대를 바라보는 시선을 공유하는 프리미엄 토크 시리즈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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