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 관계자들이 신규 식품·공중위생업소를 방문해 창업 대박 꾸러미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12일 신규 식품·공중위생업소 4개소를 직접 방문해 '창업 대박 꾸러미'를 전달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군은 위생관리와 친절 서비스 등 필수 준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창업 대박 꾸러미'는 영업 초기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니트릴 장갑 ▲고무장갑 ▲삼색 행주 ▲위생 마스크 ▲식자재 라벨 ▲뽑아 쓰는 행주 ▲쓰레기봉투 ▲바퀴벌레약 ▲구충제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10종으로 구성됐다.
군은 향후 영업 신고 시 신고증과 함께 창업 대박 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며, 신규 업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맞춤형 현장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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