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반려동물 문화공원' 조성을 위한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조성 부지의 문화공원 시설 결정에 이어 최근 조성계획이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까지 통과했다.
반려동물 문화공원은 옥성면 구봉리 일원에 2만5천㎡ 규모로 조성된다.
경북 최대 반려동물 복합문화시설로 총사업비 96억원이 투입되며 동물보호센터, 반려동물 입양센터, 실내·외 놀이터 등 3개 축으로 구성된다.
보호센터와 입양센터는 2024년부터 각각 문을 열었다.
현재는 50억원이 투입되는 마지막 단계인 실내·외 놀이터 조성이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놀이터 시설은 실내 1·2층(493.51㎡)에는 반려동물 놀이터와 관리시설, 카페가 들어서고 실외(1만6천995㎡)에는 잔디광장과 산책로, 놀이시설, 주차장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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