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진화하는 스마트 병동…전남대병원 236개 병동 디지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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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진화하는 스마트 병동…전남대병원 236개 병동 디지털 전환

데일리 포스트 2026-05-13 14: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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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전남대학교병원 AI 기반 스마트병상운용 개소식에서 (사진 첫 번째줄 왼쪽 세번째부터) 메쥬 박정환 대표이사,동아에스티 종합병원사업부장 조상욱 상무, 전남대학교병원 정신 병원장,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대표, 전남대학교병원 윤경철 진료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포스트=전남대학교병원 AI 기반 스마트병상운용 개소식에서 (사진 첫 번째줄 왼쪽 세번째부터) 메쥬 박정환 대표이사,동아에스티 종합병원사업부장 조상욱 상무, 전남대학교병원 정신 병원장,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대표, 전남대학교병원 윤경철 진료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포스트=송협 대표기자| “AI 기반 스마트병원시스템 구축을 통해 환자 상태를 보다 지속적이고 정밀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의료진 역시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아에스티 종합병원사업부장 조상욱 상무)

동아에스티가 전남대학교병원의 AI 기반 스마트병상 구축 사업에 참여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공급에 착수했다.

전남대학교병원이 개최한 AI 기반 스마트병상 운용 개소식에 참여한 동아에스티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하이카디 플러스’ ▲중앙관제 플랫폼 ‘라이브 스튜디오 X’ ▲전자명찰 형태의 ‘스마트 ID카드’ 등을 주요 병동에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AI 기반 진료시스템 구축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 안전성 강화와 의료진 업무 효율 증대, 지역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주요 병동에 AI·디지털 기술 기반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으며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체계 고도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공립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전환 사례 가운데 대규모 스마트병상 구축 프로젝트로 평가되며 실제 의료 현장에 디지털 기반 환자관리 시스템을 확대 적용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전남대학교병원 정신 병원장, 윤경철 진료부원장, 동아에스티 조상욱 상무, 메쥬 박정환 대표,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대표 등 관계자들이 라이브 스튜디오로 환자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전남대학교병원 정신 병원장, 윤경철 진료부원장, 동아에스티 조상욱 상무, 메쥬 박정환 대표,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대표 등 관계자들이 라이브 스튜디오로 환자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신경외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외과 ▲호흡기내과 ▲알레르기내과 ▲내과 등 주요 진료과 236개 병상에 관련 솔루션을 배치할 예정이다. 

메쥬의 하이카디 플러스는 웨어러블 패치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심전도, 체온, 호흡 등 생체신호와 환자 활동 상태를 최대 72시간 연속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집된 데이터는 무선 방식으로 실시간 전달되며,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온디바이스 연산 기술을 적용했다. 

의료진은 환자 상태를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제세동 보호회로를 탑재해 응급상황에서도 생체신호 데이터 수집과 분석, 전송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했다.

라이브 스튜디오 X는 병동 내 환자 상태를 통합 감시하는 중앙관제 플랫폼으로 의료진이 다수 환자의 상태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전도와 산소포화도, 체온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통합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AI 기술을 활용해 15종의 부정맥을 자동 감지하도록 구성됐다.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 기능도 제공된다. 의료진 스테이션과 PC, 모바일 환경 등 다양한 디바이스 연동 기능도 갖췄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의 스마트 ID카드는 전자종이(E-paper) 기반 병상관리 장비로 병원정보시스템(HIS)과 연동해 환자 정보를 자동으로 갱신하도록 구현됐다.

정신 전남대학교병원장은 “이번 AI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은 전남대병원의 AI 기반 스마트병원 전환을 위한 핵심 출발점”이라며 “환자 안전성과 의료진 진료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지역 의료의 미래형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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