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의왕시지부(지부장 박종태)는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지회장 이종훈)와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고도화·지능화되면서 고령층 피해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어르신들의 금융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시 실질적인 보상을 지원하기 위한 NH농협은행 사회공헌 차원에서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60세 이상 모든 국민 100만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 가입으로 보이스피싱과 메신저 피싱으로 직접 송금을 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송금 피해액의 70%, 최대 1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농협 의왕시지부와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종훈 지회장은 “농협은행 의왕시지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고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으로 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박종태 지부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금융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금융사기 예방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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