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하트시그널5'가 돌직구 매력을 가진 '메기녀' 최소윤의 등장과 함께 상승세를 탔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메기녀' 최소윤이 주도권을 잡으며 시그널 하우스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엇보다 강유경과 정규리, 두 사람이 모두 박우열을 마음에 둔 상태에서 최소윤까지 첫 데이트 상대로 박우열을 지목하자 출연진은 물론 예측단까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우열을 중심으로 형성된 미묘한 감정 구도가 남다른 몰입감을 선사했다. 덕분에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 사이트에서 관련 반응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고, 시청률 역시 '분당 최고 시청률'이 1.3%(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까지 치솟았다.
이날 강유경은 박우열과 카풀과 식사를 통해 가까워지는 듯했지만, 박우열의 애매한 태도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반면 정규리는 박우열과 강유경이 카풀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시그널 하우스에는 일본 도쿠시마 여행이 예고됐고, 동시에 마지막 입주자 최소윤이 등장했다.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라고 자신을 소개한 최소윤은 등장 직후부터 솔직하고 당찬 화법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첫 눈에 반하는 스타일"이라고 했던 최소윤은 이후 박우열과 1대1 데이트를 진행하며 그녀의 '원픽'을 과감히 드러냈다.
데이트에서 최소윤의 털털한 매력은 빛을 발했다. 박우열에게 바로 "말을 놓자"고 하고, 박우열 역시 유쾌하게 받아들이며 역대급 티키타카로 '설렘'을 선사했다.
반면 같은 시간 강유경은 김민주에게 박우열에 대한 감정을 고백하며 눈물을 쏟아 묘한 대조를 이뤘다.
새로운 메기녀의 등장으로 박우열 쟁탈전이 더욱 뜨거워진 가운데 김서원, 김성민 등 남자 출연진들이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다시금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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