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는 700회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지난 1부에서 가요계 레전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이번 2부는 ‘오빠들은 불같이 사랑했다!’를 주제로 더욱 화끈한 토크를 예고했다.
특히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손태진이 ‘속풀이 상담소’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손태진은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라며 조심스럽게 입을 연 뒤 “주변에서 ‘너 결혼 언제 하느냐’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한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가요계 대선배 3인방은 각기 다른 연애·결혼 철학으로 솔직한 조언을 건넨다. 설운도는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직진형 조언을, 남진은 “신중해야 한다”며 신중론을 펼친다. 조영남은 “일이든 사랑이든 자유롭게 해야 한다”며 특유의 자유로운 연애관을 드러낸다.
서로 다른 세 사람의 결혼 철학이 맞부딪히며 뜨거운 토크 공방이 펼쳐질 전망. 여기에 남진의 촬영장 비밀 키스 비하인드 등 레전드들의 거침없는 연애담까지 더해져 기대를 높인다.
방송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손태진도 결혼 압박 받는구나”, “레전드 셋 조언이면 진짜 세다”, “조영남 답변 벌써 예상된다”, “동치미 700회 특집 라인업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치미’ 700회 특집 2부는 16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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