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8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 이후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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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실적은 기존 게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게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이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기존 매출원을 유지하는 한편, 신규 지식재산권(IP) 확보와 신작 개발을 통해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밸로프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경영 전반에 도입해 운영 효율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다수의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향후 매출 기반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신규 타이틀 확대, 신규 개발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 크리티카 신작을 시작으로 라스트오리진2(가칭), 소울워커 등의 IP를 내세운 신작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밸로프는 최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IR 페이지 개편 등을 통해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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