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청양·부여 보궐선거, 민주·국힘·무소속 3자 대결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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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청양·부여 보궐선거, 민주·국힘·무소속 3자 대결 구도

연합뉴스 2026-05-13 14:33: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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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영빈·국힘 윤용근 확정 속 김혁종, 국힘 탈당 후 출마

충남 공주·청양·부여 보궐선거 대진표 완성 충남 공주·청양·부여 보궐선거 대진표 완성

사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영빈 예비후보, 국민의힘 윤용근 예비후보, 무소속 김혁종 예비후보.
[후보자 캠프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박수현 전 의원의 충남지사 선거 출마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무소속 후보 간 3자 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민주당은 지난 8일 김영빈 변호사를 전략 공천했다.

충남 공주 출신인 김 후보는 인천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중앙지검과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실 등에서 일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12일 윤용근 법무법인 엘플러스 대표변호사가 경선을 거쳐 보궐선거 본선행 막차에 올라탔다.

부여 출신 윤 후보는 최근까지 국민의힘 경기 성남 중원구 당협위원장을,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당 미디어 대변인을 지냈다.

13일에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혁종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김태흠 충남지사의 비서실장, 정진석(공주·부여·청양) 전 의원의 보좌관을 지낸 김 후보는 국민의힘 클린공천지원단의 부적격 판정으로 컷오프(공천배제) 됐지만 불복하고 무소속으로 선거에 나섰다.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는 후보 확정까지 우여곡절이 적지 않았다.

민주당에서는 애초 박정현 부여군수가 군수직을 던지고 출마 채비를 마쳤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동을 걸면서 변수가 발생했다.

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장이 같은 선거 구역에 속하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가려면 선거일 120일 전에 사퇴해야 한다는 공직선거법을 근거로, 선거일 95일 전에 사퇴한 박 전 군수는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내홍을 겪었다.

'윤 어게인'을 우려하는 당내 반발과 함께 김태흠 충남지사가 공개 반대하며 논란이 커졌고, 결국 정 전 의원이 불출마하는 것으로 돌아서면서 공천 잡음이 일단락됐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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