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먹고 잘 살고 계신가요. 유통가에서 나온 따끈한 소식 가운데 잘 먹고 잘 사는 데 도움이 될 정보를 모아 전달합니다. [편집자 주]
◇정관장, '기다림 침향' '파크로쉬'와 웰니스 협업 전개
정관장 프리미엄 침향 브랜드 '기다림 침향'은 일상 속에서 건강하고 균형있는 쉼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연말까지 '파크로쉬 리조트 앤 웰니스'와 협업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다림 침향'은 정관장이 만든 마음 관리 전문 브랜드로, 인도네시아산 침향 원료에 정관장의 기술력을 더했다.
정관장은 파크로쉬 리조트에 '기다림 브랜드존'을 마련해 브랜드 철학과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배달의민족, 입점 파트너와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 진행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2일 입점 파트너 커뮤니티 '배민프렌즈' 소속 파트너들과 함께 본사 소재지인 서울 송파구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 150가구에 도시락을 제작해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진행했다. 우아한형제들 임직원과 배민프렌즈 파트너 40여명은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메추리알 장조림, 소시지 야채볶음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 5가지로 구성된 도시락을 제작했다. 이에 더해 배민프렌즈 파트너가 직접 디자인한 메시지 카드를 함께 포장해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KT&G,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 공모
KT&G가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한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문가들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혁신 창업가로 발돋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모집은 창업한 지 5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들이 대상이며. KT&G는 총 10개의 청년 창업팀을 발굴 및 육성할 방침이다. 선정팀은 약 4개월간 체계적인 성장전략 위한 전문가 멘토링과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된다.
◇NOL, 메인 홈 새 단장…티켓 탭 신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메인 홈 개편을 통해 여행·여가·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경험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티켓 탭을 신설해 여행과 티켓 이용자의 진입점을 명확히 구분했다. 공연·전시 등 티켓 중심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여행과 여가 목적에 따라 원하는 서비스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동선을 최적화했다.
또한 검색창 추천 문구와 프로모션 배너에 개인화 기능을 적용해 개별 관심사와 이용 패턴에 기반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CJ문화재단, 설립 20주년 기념 '리더스 토크' 성료
CJ문화재단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설립 20주년 기념 리더스 토크'를 열고 대중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월부터 이어져 온 '20주년 기념 콘서트 시리즈'의 대담 프로그램 '스토리업: 컬처 토크'의 마지막 순서다. "대중문화예술은 어떻게 지속될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크에는 김진각 성신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대중문화예술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방향과 과제를 짚었다. 이어진 패널 토크는 임희윤 문화평론가의 사회로 조강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책임연구원, 민규동 영화감독, 김광현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장이 머리를 맞댔다.
◇LF, AI 전략 가속…챗GPT 'LF몰' 앱 출시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은 패션 전문몰 중 처음으로 챗GPT에 'LF몰' 앱을 출시하고 대화형 쇼핑 서비스를 공식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키워드 중심의 검색형 쇼핑에서 벗어나, 고객이 자신의 취향과 상황을 자연스럽게 설명하면 이에 맞는 상품을 추천받는 '대화 기반 큐레이션 경험'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고객이 TPO(시간·장소·상황), 스타일, 구매 목적, 카테고리, 브랜드 등을 질문하면 LF몰 내 다양한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현재는 조건 기반 추천 중심으로 운영되며, 향후에는 선호 브랜드, 가격대, 스타일 데이터를 반영한 고도화된 개인화 추천 기능도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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