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가 지역 프로축구단 인천유나이티드FC와 손잡고 브랜드 홍보와 노사상생 실천을 위한 ‘브랜드데이’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인천 미추홀구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숭의아레나에서 인천유나이티드FC와 공동으로 브랜드데이를 열었다. 교통공사는 이번 행사를 지역 대표 공기업과 스포츠 구단 간 협력을 통해 시민 접점을 확대하고,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하는 문화 행사를 통해 조직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경기장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사의 주요 사업과 브랜드 이미지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이 전광판에 나왔다. 또 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운영과 안전관리, 시민 서비스 등 공사의 역할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도 함께 이어갔다.
특히 교통공사는 이번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과 가족 250여명을 초청, 인천유나이티드FC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교통공사는 이 같은 행사가 직원과 가족이 함께 지역 연고 스포츠를 응원하며 조직 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최정규 사장은 “이번 브랜드데이는 공사의 브랜드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노사상생 문화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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