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현이 이색적인 이력을 공개한다.
오는 15일 오후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 31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트롯 프린스’ 박지현과 함께 강원도 삼척에서 먹트립을 펼친다.
이날 ‘먹친구’ 박지현을 맞이한 두 사람은 삼척의 번개시장으로 직행한다. 전현무는 “박지현 씨가 진짜 해산물 전문가다. 목포 출신인 데다 관련 일까지 했었다”고 소개한다.
이에 박지현은 “수산물 도매업을 했었다. 홍어 손질만 6만 마리 넘게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실제로 박지현은 시장 생선들을 스캔하며 “이거는 준치인갑다~”라고 눈썰미를 자랑한다.
시장 상인들의 환대와 풍성한 먹방을 즐긴 박지현은 자신의 가족 이야기도 꺼낸다. 그는 “외가 식구들이 전부 수산업에 종사하신다. 외삼촌은 배 타시고, 외할아버지는 어촌계장이셨다”며 “엄마를 도와드리려고 저도 자연스럽게 수산업을 시작했는데, 중학교 때부터”라고 밝힌다. 박지현이 어떻게 트롯 가수의 길에 들어섰는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2023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2위인 선에 등극하며 본격 데뷔를 이뤘다.
박지현이 출연하는 ‘전현무계획3’ 31회는 오는 1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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