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어르신의 숙련된 경험이 지역 아동들의 든든한 울타리로 거듭난다.
어르신 일자리 전담 기관인 광주시니어클럽은 광주시 다함께돌봄센터(1~17호점) 및 학교 돌봄터와 ‘지속가능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및 아동 돌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감과 아동의 인성 함양을 결합한 ‘세대 통합형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서에는 ▲지역사회 어르신 일자리 발전 협조 ▲안정적 정서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 추진 ▲아동 지원 및 인성 함양 프로그램 연계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니어클럽 참여 어르신은 본인의 역량을 활용해 돌봄센터 아동들을 지원한다.
허정 광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에게는 의미 있는 일자리를, 아이들에게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복지 문제 해결의 의지를 밝혔다.
류종실 다함께돌봄센터 연합회장은 “어르신의 경험이 아이들의 안전하고 활기찬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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