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 CPR 전담 교육팀 발족… “골든타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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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 CPR 전담 교육팀 발족… “골든타임 살린다”

경기일보 2026-05-13 14:16: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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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 CPR 교육팀.부천세종병원 제공.
부천세종병원 CPR 교육팀. 부천세종병원 제공

 

“누구나 생명을 살리는 첫 목격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응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4분의 기적’ 교육이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다.

 

부천세종병원(원장 이명묵)은 지역사회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심폐소생술(CPR) 전담 교육팀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교육 활동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급성 심정지는 예고 없이 발생하는 대표적 응급질환으로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 CPR 시행 여부가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일반 시민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번 CPR 전담 교육팀 운영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

 

CPR 교육팀은 병원 내 다양한 직군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주 강사로는 천성희 간호교육행정팀 과장, 김세윤 물리치료팀장, 최현숙 외래간호팀 수간호사, 권기영 신속대응팀(ICU) 사원이 참여한다. 영상의학팀과 응급간호팀 소속 의료진도 보조강사로 함께한다.

 

부천세종병원은 지난해 시흥도시공사와 시흥산업진흥원, 학교와 행정복지센터 등 6개 기관 214명을 대상으로 교육한 데 이어 올해는 10개 기관 345명을 목표로 CPR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부천·시흥지역 일반인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폐소생술 기본원리와 실제 적용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처치 중요성 등을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특히 응급 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누구나 CPR을 시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부천세종병원은 이번 전담 교육팀 발족을 통해 지역주민과 교육 현장 구성원이 CPR을 더욱 쉽게 배우고 익힐 기회가 늘어나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묵 원장은 “CPR은 응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지역주민 누구나 위급한 상황에서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세종병원은 부천·광명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필수의료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응급·예방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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