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특별교부세 35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구는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민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모두 6개 사업에 쓰인다. 주요 사업은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20억원,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4억원, 부평나들목(IC) 노후 전광판 교체 3억원, 해빙기 도로 긴급복구공사 3억원, 길마로 도로정비공사 3억원, 주부토로363번길 도로정비공사 2억원 등이다.
특히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사업에 20억원을 확보하면서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보행 안전시설 설치와 노후 시설 교체, 도로 정비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계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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