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스팀을 지배하는 새로운 얼굴이 떠올랐다. 크래프톤 산하 언노운 월즈가 선보이는 신작 ‘서브노티카2’가 그 주인공으로, 출시 전부터 전세계 판매 1위를 차지하는 등 범상치 않은 기세를 뽐내고 있다. 또한, 스팀 내 각종 인기 슈팅게임들이 저마다의 새 시즌을 시작하며 인기 순위 상단을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금주의 스팀 시장을 살펴봤다.
▲ ‘서브노티카2’
먼저, ‘서브노티카2’는 13일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내달리고 있다. 오는 15일 얼리 액세스 버전을 선보이는 가운데, 출시 전부터 폭발적인 흥행을 예고했다. ‘서브노티카2’는 앞서 스팀 위시리스트 500만을 돌파하는 등 공개 당시부터 꾸준히 팬들의 기대를 모아온 바 있어, 출시 당일 거둘 성과에 많은 관심이 모인다.
신작은 전작과 다른 외계 행성을 무대로 이야기를 그리며, 수중 생존 어드벤처로써 보다 발전된 게임성을 예고하고 있다. 싱글플레이 및 최대 4인 협동 멀티플레이를 제공하며, 작품을 상징하는 거대한 레비아탄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체와 수중 생태 환경을 즐길 수 있다.
개발진은 15일 얼리 액세스 버전 출시로부터 출발해 정식 출시까지 약 2년에서 3년을 목표로 개발을 이어간다는 계획으로, 꾸준한 신규 콘텐츠 확장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 2026년 5월 13일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사진=스팀)
스팀에서 긴 시간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각종 슈팅게임들의 뜨거운 기세도 금주 스팀 시장을 수놓고 있다.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4위 ‘오버워치’, 5위 ‘배틀필드6’, 6위 ‘에이펙스 레전드’ 등 세 작품이 나란히 최근 신규 시즌을 시작해 이용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오버워치’는 지난 4월 15일 시작한 두 번째 시즌의 기세를 연이어가고 있으며, ‘에이펙스 레전드’는 지난 5일 29번째 시즌으로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배틀필드6’는 12일 게임의 세 번째 시즌에 돌입, 종전 5만 명 이하까지 떨어졌던 스팀 일일 최다 동시 접속자 수가 8만 명을 돌파하는 등 뚜렷한 인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배틀필드6’ 시즌3 유료 배틀패스 상품 역시 인기 순위 7위를 차지해 인기 반등을 알리고 있다.
▲ ‘배틀필드6’
한편, 스팀에서는 오는 6월 16일부터 23일까지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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