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하나에 희망도 쌓였다... 더 CJ컵, 텍사스서 키운 건 ‘미래의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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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하나에 희망도 쌓였다... 더 CJ컵, 텍사스서 키운 건 ‘미래의 꿈’이었다

STN스포츠 2026-05-13 13:5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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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간)부터 CJ그룹이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하 더 CJ컵)’에서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골프 유망주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CSR 활동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10만 4천달러를 Momentous Institute에 기부한 CJ그룹). /사진=CJ
21일(현지 시간)부터 CJ그룹이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하 더 CJ컵)’에서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골프 유망주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CSR 활동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10만 4천달러를 Momentous Institute에 기부한 CJ그룹). /사진=CJ

[STN뉴스] 류승우 기자┃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앞두고 CJ그룹이 유소년 골프 육성과 지역사회 지원을 결합한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주니어 멘토링 프로그램부터 장학사업, 버디 적립 기부 캠페인까지 확대하며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꿈지기’ 철학을 본격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버디가 쌓일수록 희망도 커졌다… CJ, 텍사스서 ‘꿈지기’ 철학 펼친다

 CJ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인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통해 미래 세대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에 나선다. 단순한 스포츠 후원을 넘어 유소년 교육과 장학사업, 기부 프로그램까지 연결하며 글로벌 스포츠 ESG 행보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CJ그룹은 13일 “오는 21일(현지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PGA 선수와 꿈나무의 특별한 하루… ‘브릿지 키즈’ 9년째 이어져

더 CJ컵의 대표 CSR 프로그램인 ‘브릿지 키즈(Bridge Kids)’에는 올해 노던 텍사스 미국프로골프협회(NTPGA)와 댈러스 지역 주니어 골프 아카데미에서 선발된 유망주 16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PGA투어 선수들과 함께 원포인트 레슨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선수들과 직접 교류하며 골프 선수의 꿈을 키우게 된다. CJ 측은 비비고 도시락 등 한식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스포츠와 문화 교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브릿지 키즈는 더 CJ컵이 처음 열린 201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장수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최경주, 임성재, 김시우를 비롯해 토미 플릿우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멘토로 참여하며 유소년 선수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왔다.

지역 학생 글로벌 인재로… 장학사업도 신설

CJ그룹은 올해 처음으로 지역 기반 장학 프로그램인 ‘NTPGA Scholarship’도 신설했다. 텍사스 지역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5명을 선발해 각각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CJ는 이를 통해 스포츠 이벤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넘어 교육과 미래 인재 육성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버디 하나마다 기부금 적립… 스포츠와 나눔의 선순환

대회 시그니처 홀인 17번 홀에서는 올해도 ‘버디 캠페인’이 진행된다.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1000달러씩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조성된 기부금은 미국 댈러스 지역 아동·청소년과 가족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는 기관인 ‘모멘터스 인스티튜트(Momentous Institute)’에 전달된다.

실제 2024년과 지난해 대회에서는 각각 76개, 104개의 버디가 나오며 누적 약 18만 달러 규모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화려한 플레이가 단순 기록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지원으로 이어지는 셈이다.

CJ그룹 관계자는 “더 CJ컵은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스포츠가 만들어낼 수 있는 긍정적 변화를 확장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선수와 팬,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스포츠 무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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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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