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내주고 월드클래스 공격수 데려온다"...욕심 많은 PSG 원대한 계획, 훌리안 영입 의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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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내주고 월드클래스 공격수 데려온다"...욕심 많은 PSG 원대한 계획, 훌리안 영입 의지 확

인터풋볼 2026-05-13 13:55: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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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훌리안 알바레스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설이 이어지면서 이강인 이탈 여부도 관심사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2일(이하 한국시간) "PSG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훌리안을 다음 시즌을 앞두고 데려오려고 한다. 바르셀로나, 아스널도 원하는 훌리안을 데려오기 위해 노력 중이다. 확실한 9번 공격수가 부재하다고 판단해서 영입을 추진 중인데 곤살루 하무스는 매각하려고 한다"라고 주장했다.

PSG는 두 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오를 정도로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브래들리 바르콜라, 하무스, 이강인을 보유한 공격진은 가히 파괴적이다. 만족하지 않고 여름에 보강을 하려고 한다. 훌리안이 타깃이다.

훌리안은 우승 청부사다. 리버 플레이트에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가 된 후 유럽 팀들 관심을 받았는데 맨체스터 시티로 향했다. 맨시티에서 엘링 홀란에 밀려 많이 뛰지는 못했지만 출전을 하면 공격 포인트를 생산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훌리안-홀란 공존 전술도 활용했다. 훌리안은 맨시티에서 공식전 103경기를 소화하고 36골 19도움을 기록했다. 2023-24시즌 트레블 주역이기도 했다.

 

트레블을 뒤로 하고 아틀레티코로 갔다. 확실하게 주전으로 뛰는 걸 원했다. 아틀레티코는 무려 9,500만 유로(약 1,666억 원)를 지불했다. 훌리안은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 37경기에 나와 17골 4도움을 기록했다. UCL 10경기에서도 7골 1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은 라리가 29경기 출전 8골 4도움에 그쳤다. UCL에선 15경기 10골 4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은 준결승에서 아스널에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아틀레티코에서 두 시즌을 보낸 훌리안은 PSG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려고 한다. 아틀레티코는 2030년까지 계약이 된 훌리안을 일단 잡으려고 하는데 PSG는 하무스, 이강인 등을 매각해 자금력을 확보해 영입 시도를 준비 중이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가 원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프랑스 '레퀴프'는 "이강인은 PSG에 잔류를 하고 있는데 이적시장에서 매력적인 평가를 듣고 있다. 특히 스페인에서 관심이 크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이 남기를 바라지만 아틀레티코 관심이 구체적이다. PSG는 아틀레티코의 훌리안을 원한다"라고 하면서 이강인은 훌리안 영입에 사용할 수도 있다고 알렸다.

PSG는 이강인까지 떠날 경우 AS모나코의 마그네스 아클리오체를 영입할 계획까지 세웠다. PSG 계획대로 공격진 보강이 이뤄질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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