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나카시마 미카가 오는 6월 1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난다.
나카시마 미카는 특유의 서정적인 음색과 감정선을 앞세워 J팝을 상징하는 아티스트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특히 ‘눈의 꽃(雪の華)’은 한국에서도 꾸준히 회자되는 곡으로, 박효신의 리메이크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넓힌 바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은 나카시마 미카의 대표곡을 새로운 편곡으로 재구성해 선보이는 무대로 꾸며진다. ‘GLAMOROUS SKY’, ‘ORION’,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등 주요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현악기와 퍼커션이 어우러진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를 더해 한층 깊어진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나카시마 미카는 공연을 앞두고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날 수 있어 설레고 감사하다”며 “음악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해 공연 이후 다시 한국을 찾는 나카시마 미카는, 이번 무대를 통해 팬들과의 연결을 이어갈 전망이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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