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직접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해 ‘530 이벤트’를 개시했다.
‘검은사막’은 지난 2019년 5월 30일 펄어비스가 자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년 이 시기마다 대규모 축제를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해왔다. 올해 7주년을 맞아 준비된 ‘우리의 모험을 칠하다, 검사데이’ 이벤트는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이용자는 월드 채팅에 지정된 문구를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크론석 700개와 530배 케이크 등 희귀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530배 케이크는 전투 경험치 획득량을 530%까지 높여주는 파격적인 버프 효과를 제공한다.
성장을 지원하는 ‘530% 핫타임’ 이벤트도 내달 4일까지 이어진다. 기간 중 접속하는 모든 모험가에게는 전투 경험치 530%, 기술 경험치 300% 증가 등 고속 성장을 돕는 강력한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사냥과 생활 등 각자 선호하는 콘텐츠를 즐기며 크론석과 카프라스의 돌을 챙길 수 있는 도전과제 이벤트도 이어진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편의성을 극대화한 신규 보물 아이템 ‘노스토스의 별’이 눈길을 끈다. 이 아이템은 야영지에서 자신의 주거지나 장원으로 즉시 이동했다가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올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채집 도중 가방 무게를 비우거나 버프를 새로 고침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펄어비스는 신규 보물 추가와 더불어 채집 콘텐츠의 수익 구조도 대폭 개편했다. 채집 숙련도에 따른 보상을 상향하고 특수 채집물 획득량을 늘려 전반적인 수익성을 강화했다. 또 채집 부산물인 ‘요정의 숨결’ 활용도를 높이고 강화 재료인 흑결정 조각 수급처를 확대하는 등 생활 콘텐츠의 즐거움을 더했다.
앞서 펄어비스는 지난 2019년 5월 30일을 기점으로 카카오게임즈와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종료하고 ‘검은사막’의 직접 서비스 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개발사가 운영과 서비스를 모두 도맡아 유저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더 빠른 대응을 하겠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