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분기 별도 영업이익 1463억…전년比 9.7%↑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마트, 1분기 별도 영업이익 1463억…전년比 9.7%↑

한스경제 2026-05-13 13:28:09 신고

| 서울=한스경제 하지현 기자 | 이마트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783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2012년 이후 14년 만에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4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 8년 만에 1분기 최고치다.

이마트는 통합 매입을 통한 원가 절감과 가격 경쟁력 강화로 방문객을 늘리며 매출과 이익을 동반 상승시켰다.

점포 리뉴얼 효과도 두드러졌다. 스타필드 마켓으로 새단장한 일산점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1% 뛰었고, 방문객은 104.3% 증가했다. 동탄점과 경산점도 각각 12.1%, 18.5% 성장했다. 리뉴얼 세 점포에서 3시간 이상 머무는 고객 비중은 평균 87.1% 늘었다. 초저가 생활용품 편집존과 가성비 PB 상품 강화도 집객에 기여했다. 고래잇 페스타 행사 기간 매출은 3.5%, 고객 수는 6.0% 증가했다.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는 1분기 총매출 1조601억원, 영업이익 478억원을 올렸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7%, 12.4% 늘었다. PB브랜드 T스탠다드 매출은 40%, T카페 매출은 24% 증가했고, 방문객도 3% 늘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순매출 1685억원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 스타벅스 운영사 SCK컴퍼니의 순매출은 8179억원으로 7.3% 성장했다.

G마켓은 합작법인 출범 이후 투자 확대 효과로 거래액과 객단가가 동반 상승했다. 3월 거래액과 평균 객단가는 각각 12%, 10% 늘었고, 직접 방문 거래액도 13% 증가했다. 4월에도 거래액과 객단가가 각각 10%, 12% 성장했다.

이마트는 기존 사업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신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