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송지은이 자신을 향한 ‘무료 간병인’ 악플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측은 13일 송지은·박위 부부의 출연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에는 결혼 18개월 차를 맞은 두 사람의 달달한 신혼 일상이 담겼다. 침대와 소파에서도 꼭 붙어 있는 모습은 물론 서로를 향한 애정 표현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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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송에서는 두 사람을 둘러싼 악플과 루머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공개됐다.
박위는 “처음으로 공개한다”며 “저 박위는 배변 도움을 받지 않는다”고 직접 밝혔다.
송지은은 결혼 발표 당시 달렸던 악성 댓글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결혼 영상 밑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댓글이 있었다”며 “저를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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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두 사람은 결혼식 축사 내용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순한 방귀 사건이었다”고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꾸준한 재활 끝에 상체를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 송지은과 박위 부부의 이야기는 1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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