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웨어, 한국해비타트와 MOU…주거환경 개선 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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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웨어, 한국해비타트와 MOU…주거환경 개선 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스타트업엔 2026-05-13 13:2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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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우 세이프웨어 경영관리본부장과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이후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세이프웨어)
정도우 세이프웨어 경영관리본부장과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이후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세이프웨어)

스마트 인체보호 기술 기업 세이프웨어가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건축 봉사자 안전 강화에 나선다. 산업현장 중심으로 활용되던 스마트 안전장비를 공익·비영리 영역까지 확대 적용하면서 ESG 경영 행보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세이프웨어는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한국해비타트와 추락보호 에어백 현물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집짓기·집고치기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안전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비전으로 독립유공자, 아동,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진행해온 단체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집짓기 사업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만여 세대에 주거 지원을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봉사 현장 안전 강화다. 건축 봉사활동은 일반 산업현장과 달리 전문 안전 인력이 충분히 배치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은 만큼, 추락 사고 예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세이프웨어는 자사 스마트 안전 솔루션인 추락보호 에어백 장비를 지원해 봉사자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세이프웨어의 추락보호 장비는 작업자의 움직임과 낙상 상황을 감지해 에어백을 팽창시키는 방식의 스마트 안전장비다. 최근 산업안전 강화 흐름과 함께 건설·물류·중공업 현장 등에서 스마트 보호장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공공·비영리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 관심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 기조가 민간 기업의 ESG 전략과 결합하면서, 안전 기술 기반 사회공헌 모델도 다양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순 기부 형태를 넘어 실제 산업기술을 사회 안전망 구축에 접목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스마트 안전장비 보급만으로 현장 안전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건축 봉사 현장의 경우 안전 교육 체계, 현장 관리 프로세스, 작업 숙련도 등이 함께 뒷받침돼야 실질적 사고 예방 효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장 운영 기준과 안전관리 매뉴얼 고도화가 병행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양측은 앞으로 안전장비 지원 확대와 함께 현장 안전 인식 제고 활동,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환철 세이프웨어 대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의 안전이 가장 우선돼야 한다”며 “산업현장을 넘어 사회공헌 영역까지 스마트 안전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해비타트 역시 봉사자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강화해 보다 안정적인 주거복지 활동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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