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올해 대당 3천500만원씩의 경기지역 최대 수소자동차 보조금을 지급한다.
보급 물량 역시 192대로 경기지역 최고 수준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탄소중립 실천 및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위해 ‘2026년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수소차 보급 물량은 192대이며 지원 금액은 대당 3천500만원(국비 2천250만원, 시비 1천250만원)으로 도내 최고 수준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화성에 2개월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기업·공공기관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1가구(또는 1개 법인)당 1대를 원칙으로 하며 12월4일까지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는 올해 경기지역 최대 규모, 최고 수준으로 보조금을 지급해 수소자동차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시민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충전 인프라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화성시청(서부권) ▲화성휴게소 ▲비봉 ▲송산 ▲동탄(동부권) ▲종합경기타운(남부권) 등 수소충전소로 6곳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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