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수족관이?”…양평도서관,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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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수족관이?”…양평도서관,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운영

경기일보 2026-05-13 12:4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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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도서관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협력해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양평도서관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협력해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양평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자연과 생태환경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를 마련했다.

 

양평도서관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협력해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은 우리 주변 하천에 서식하는 민물고기 12종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경기도 내 공공도서관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양평도서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살아 있는 민물고기를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생태환경의 중요성과 하천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 공간에는 경기도 주요 하천에 서식하는 어종과 민물 생태계의 먹이사슬 구조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교육형 콘텐츠와 체험형 사진 촬영 구역이 함께 마련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민물고기의 생태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이번 전시와 연계해 운영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9일 진행된 유아·어린이 대상 생태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활동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됐다.

 

자연과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생태 보전과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놀이와 교육을 접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양평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자연과 생태환경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책과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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