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윤진이가 건강식으로 시작해 결국 한식 먹방으로 마무리되는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윤진이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배우 윤진이표 셀프케어! 아무튼 몸에 좋은 건 다 해봄! (백숙, 건강간식, 영양제 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진이는 아침 요가를 마친 뒤 장을 봐온 식재료들을 정리하며 건강한 루틴을 공개했다. 그는 계란을 삶고 토마토와 올리브를 갈아 직접 주스를 만들어 점심 식사를 했다.
윤진이는 "이런 방식으로 토마토 주스를 먹은 지 오래됐다"며 "처음 먹으면 '맛이 왜 이러지?' 하실 수 있는데 몸에 좋다"고 적극 추천했다.
이어 영양제로 가득 찬 캐비닛도 공개했다. 그는 "원래 다크서클이 있었는데 철분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더라"며 "철분제를 먹고 조금 옅어진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후 철분제를 비롯해 유산균, 비타민D 등 다양한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건강식 루틴도 잠시였다. 갓 지은 쌀밥 냄새를 맡은 윤진이는 "입맛이 돈다"고 말하며 다시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오래된 오이소박이 정말 맛있는 거 아시죠?"라며 오이소박이와 파김치, 전날 먹다 남은 생선까지 꺼내 한식 한 상을 완성했다. 건강식 이후 펼쳐진 현실 먹방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신세경 무슨 죄" 백상 조연상 후폭풍…'염혜란 소환' 이성민·박찬욱 도마
- 2위 '8혼' 유퉁, 늦둥이 딸 성폭행 협박에 건강 악화…뇌출혈 위기까지
- 3위 신지♥문원, 결혼 고작 8일 됐는데…"이혼은 신속하게" 변호사의 도 넘은 훈수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