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연봉 무려 167억! LAFC 팀 연봉 557억 3분의 1 수준..."거액 투자해 SON 잘 활용해야" 도스 산토스 감독 저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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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봉 무려 167억! LAFC 팀 연봉 557억 3분의 1 수준..."거액 투자해 SON 잘 활용해야" 도스 산토스 감독 저격도

인터풋볼 2026-05-13 12: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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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랜스퍼마크트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연봉 2위다. 리오넬 메시 다음이다.

미국 '디 애슬래틱'의 톰 보거트 기자는 13일(이하 한국시간) "MLS 선수 협회가 2026년 연봉자료를 공개했다. 30개 구단 총 연봉 지출과 선수 연봉 순위를 나열했다. 이 수 치에 이적료는 포함되지 않았다"라고 했다.

손흥민은 MLS 연봉 2위에 포함됐다. TOP 10 선수들을 10위부터 나열하면 해리 묵타르(540만 달러), 조나단 밤바(560만 달러), 리키 푸츠(580만 달러), 샘 서리지(590만 달러), 에밀 포르스베리(600만 달러), 미겔 알미론(790만 달러), 이르빙 로사노(930만 달러), 로드리고 데 폴(970만 달러), 손흥민(1,120만 달러), 리오넬 메시(2,830만 달러)다.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토마스 뮐러, 조쉬 사전트(이상 520만 달러), 티모 베르너(430만 달러), 세르히오 레길론(180만 달러)도 있었다. 

손흥민은 1,120만 달러(약 167억 원)인데 LAFC 전체 연봉 진출이 3,720만 달러(약 557억 원)라는 걸 알아야 한다. 거의 3분의 1 수준 연봉이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LAFC로 올 당시 MLS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는데 메시보다는 부족하지만 LAFC 팀 연봉을 생각하면 압도적인 연봉을 받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손흥민 파트너 드니 부앙가 연봉은 430만 달러(약 64억 원)였다. 

손흥민은 상당한 연봉을 받으면서 분투를 하고 있지만 최근 LAFC 부진이 심상치 않았다.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결승 진출에 실패한 후 휴스턴 다이너모에도 1-4 대패를 당하면서 흔들리고 있다. 손흥민은 MLS 도움 랭킹 1위에 올라있지만 MLS에서 골은 없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더 잘 활용해야 하지만, 손흥민에게 계속 같은 역할만 주고 있다. 손흥민에게 상당한 연봉을 투자하면서 골을 기대하는 LAFC 보드진 입장에선 심각하게 바라볼 수도 있다.

우려는 이어지고 있다. 미국 ‘MLS 무브스’는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을 계속해서 10번으로 기용하고 있는데 이는 효과가 없는 전술이다. 같은 일을 반복하며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광기와 같다. LAFC는 거액을 투자해 손흥민을 영입했고 그를 중심으로 팀을 구축했음에도 정작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그의 재능을 사실상 낭비하고 있는 셈이다"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이 세인트 루이스 시티전부터 변화를 줄지는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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