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선바위역 역사 내에 무인 자동화 도서 대출 서비스를 갖춘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시민 독서 편의 확대에 나선다.
과천시는 13일 주민참여예산을 반영해 추진한 ‘스마트도서관’을 오는 19일 선바위역 역사 내에 개관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과천동 주민과 출퇴근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책을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인 도서 서비스 기기다. 역사 내부에 설치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내부에는 베스트셀러와 신간 도서 등 170권이 비치되며 시민은 1인당 최대 5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번 스마트도서관 운영으로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선바위역 스마트도서관이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독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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