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인재 지역서 키운다”… 울산청년지원센터, AX 리더십 프로젝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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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인재 지역서 키운다”… 울산청년지원센터, AX 리더십 프로젝트 본격화

스타트업엔 2026-05-13 11:2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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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인재 지역서 키운다”… 울산청년지원센터, AX 리더십 프로젝트 본격화
“AI·디지털 인재 지역서 키운다”… 울산청년지원센터, AX 리더십 프로젝트 본격화

울산청년지원센터가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손잡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

울산청년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 U-STAR홀에서 ‘울산 청년 AX 리더십 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의 AX(AI Transformation)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단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대학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실무형 AI·디지털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의 라이즈(RISE) 사업단과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팀 프로젝트 추진, 취·창업 연계 지원, 멘토 및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 청년 AX 리더십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청년들은 AI·디지털 분야 교육과 함께 실무 중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지역 산업과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도 포함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우수 활동팀을 선정한다. 우수팀에는 울산광역시장상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지역에서는 청년 인구 유출과 산업 구조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AI 기반 실무 인재를 지역 안에서 육성하려는 시도가 확대되는 분위기다. 특히 울산은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를 디지털·미래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과제를 안고 있어 지역형 AI 인재 양성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별 전공 특성과 기관별 지원 기능을 연결해 교육부터 프로젝트, 취업·창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지역 청년 교육 사업이 단기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실제 지역 기업 채용과 창업 생태계 연계가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교육 이후 지역 정착까지 연결되는 후속 지원 체계가 중요하다는 의미다.

울산청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AI·디지털 기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취·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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