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걸그룹 미야오(MEOVV)가 팀 고유의 '고양이' 정체성에 파격적인 콘셉트를 덧입히며 글로벌 대중의 시선을 강렬하게 사로잡고 있다.
13일 더블랙레이블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미야오(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의 EP 2집 'BITE NOW' 두 번째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섬뜩하면서도 몽환적인 붉은 조명 아래, 날카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의도적으로 연출된 낮은 해상도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다섯 멤버의 맹렬한 시선과 모델 같은 아우라는 30초가량의 짧은 영상임에도 높은 몰입도를 선사한다.
이번 영상은 직전 콘텐츠와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미야오만의 다크하고 매혹적인 서사를 파격적으로 확장한다.
앞선 1차 무드 필름 속 고양이 발자국과 클로즈업 컷 속 날카로운 비주얼로 팀의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각인시켰다면, 이번에는 앨범명 'BITE NOW'를 암시하는 붉은 '사과' 오브제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존의 '고양이' 정체성에 앤티크한 요소를 새롭게 융합해 한층 입체적인 세계관의 진화를 이뤄낸 셈이다.
한편 미야오는 오는 6월 1일 새 EP 'BITE NOW'를 발매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