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랑가족’은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으로 다시 마주한 네 남매가 유산을 둘러싼 과정에서 진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트로트 특유의 흥과 유머로 풀어낸 작품이다. 2025년 12월 초연 이후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경기도극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연출, 트로트의 친숙한 리듬 위에 쌓아 올린 섬세한 감정선이 작품의 매력으로 꼽힌다. 부모 세대에게는 공감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전하며 가정의 달 5월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경기도극단 관계자는 “초연 때 관객분들이 웃다가도 어느 순간 눈시울을 붉히시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봤다”며 “이번에는 그 웃음과 감동이 더 깊이 전해질 수 있도록 배우들 모두 진심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창작진은 “‘명랑가족’은 단순히 재미있는 작품이 아니라 무대 위에서 우리가 정말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내는 작품”이라며 “함께 호흡하는 배우들, 그리고 객석의 관객들과 다시 만나게 될 순간을 기대하며 매일 연습실에서 땀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예매는 놀(NOL) 티켓 또는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명랑가족’은 경기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