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재난 CCTV 한곳에 모았다… 카테노이드, KOBA 2026서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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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재난 CCTV 한곳에 모았다… 카테노이드, KOBA 2026서 기술 공개

스타트업엔 2026-05-13 11:08: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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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재난 CCTV 한곳에 모았다… 카테노이드, KOBA 2026서 기술 공개
KBS 재난 CCTV 한곳에 모았다… 카테노이드, KOBA 2026서 기술 공개

국내 VTaaS(Video Technology as a Service) 기업 카테노이드가 방송·공공 재난감시 분야 영상 기술을 공개하며 공공 미디어 시장 확대에 나섰다.

카테노이드는 1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OBA 2026에서 KBS 부스를 통해 재난감시 CCTV 통합 플랫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카테노이드의 미디어 자산 관리 플랫폼 룸엑스 기반으로 구축된 KBS 재난감시 CCTV 통합 플랫폼이 소개된다.

카테노이드는 올해 3월 해당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 플랫폼은 지역과 기관별로 분산된 CCTV 영상을 하나의 웹 기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관제부터 영상 편집, 송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고도화를 통해 CCTV 연동 규모를 확대하고 검색 방식과 영상 편집 기능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재난·재해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영상을 보다 빠르게 확인하고 송출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최근 방송·공공 분야에서는 재난 대응 체계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분위기다. 대규모 CCTV 인프라와 실시간 영상 데이터 활용 수요가 늘어나면서 클라우드 기반 영상 통합 관리 기술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 산불, 지진 등 대형 재난 상황에서는 현장 영상 확보와 빠른 정보 전달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AI 영상 분석과 클라우드 관제 플랫폼이 향후 재난 대응 체계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카테노이드는 KOBA 전시 기간 동안 현장 기술 인력을 배치해 플랫폼 시연과 기술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형석 대표는 “KOBA 2026은 영상 기술이 방송과 공공 재난감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룸엑스를 기반으로 공공 미디어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KOBA는 국내 최대 규모 방송·미디어 산업 전시회다.

다만 업계에서는 공공 영상 플랫폼 시장 확대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체계 강화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대규모 CCTV 데이터를 통합 운영하는 만큼 영상 데이터 관리 기준과 사이버 보안 체계 확보가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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