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는 13일 중장년층을 위한 공약으로 ‘다시봄센터’ 설립을 제시했다.
강 후보가 제시한 다시봄센터는 만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으로, 경력 설계부터 직업훈련, 일자리 매칭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장기근속 후 퇴직하거나 경력 단절을 겪는 중장년층이 노동시장에 원활히 재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은퇴자 등을 대상으로 개인별 경력 진단과 상담을 통해 맞춤형 취업 계획을 수립하고,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맞춰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신산업 분야 직무 교육,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해 중장년층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심리상담과 재취업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해 중장년층이 겪는 불안과 부담을 완화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지속 가능한 경력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종합 지원 플랫폼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창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전문가 창업컨설팅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경영·세무·마케팅·투자 분야 전문가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고도화 과정을 거쳐 시장 진입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창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다시봄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가 확대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는 “다시봄센터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선제적 정책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통해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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