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ITZY(있지)가 유려한 춤선이 돋보이는 부드러운 청량감으로 예열을 마치며, 한층 더 강렬해질 특유의 에너제틱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13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ITZY의 새 미니 앨범 타이틀곡 'Motto'(모토)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청량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댄스곡 흐름을 바탕으로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의 유연하고 유려한 춤선을 비추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전보다 부드러워진 청량감과 여유로운 비주얼이 두드러진다.
주목할 만한 대목은 이 시원시원한 움직임이 ITZY 특유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향한 일종의 '트리거(Trigger)'로 인식된다는 점이다. 월드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에서 수록곡 'THAT'S A NO NO'로 합을 맞췄던 HAEINYSS, YURI의 창작 안무가 더해진 바, 티저 속 부드러운 청량감이 향후 본 무대에서는 한층 강렬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로 폭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퍼포먼스 서사만큼이나 다채로운 음악적 볼륨도 눈길을 끈다. 신보 'Motto'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멤버 전원의 개성을 담은 솔로곡 등 총 8트랙으로 꽉 채워졌다. 여기에 심은지, 이우민 등 국내외 유수 작가진이 대거 의기투합해 앨범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ITZY는 오는 18일 새 미니 'Motto'를 정식 발매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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