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간호사의 날은 근대 간호학의 창시자인 나이팅게일의 탄생일(5월 12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이다. 국제성모병원은 24시간 환자 곁을 지키는 간호사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 간호부가 준비한 격려 및 축하 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에는 고동현 국제성모병원장, 박종훈 행정부원장, 금혜선 간호처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들이 참여해 간호사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병원 1층 야외 공간에는 고동현 병원장이 간호사들을 위해 준비한 커피차가 운영됐으며, 구내식당에서는 특식이 제공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의료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간호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간호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금혜선 간호부 처장은 “간호사는 환자의 삶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존재”라며 “진심을 담은 공감과 돌봄으로 환자를 대하고, 작은 일 하나에도 정성스럽고 성실하게 행하는 점성(點性)간호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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