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SWIM', 빌보드 7주 연속 순항…'챕터 2' SWIM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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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SWIM', 빌보드 7주 연속 순항…'챕터 2' SWIM 본격화

뉴스컬처 2026-05-13 10:5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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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북미 투어를 기점으로 폭발한 글로벌 화제성을 빌보드 차트 장기 흥행으로 연결하며, 이른바 '챕터 2'로 명명된 새로운 음악적 서사의 본격적인 순항을 알리고 있다.

13일 빅히트 뮤직 측은 미국 빌보드 발표를 인용,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과 타이틀곡 ‘SWIM’이 최신 차트(5월 16일 자) 메인 지표에서 7주 연속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전한 바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7위에 오르며 7주 연속 ‘톱 10’ 자리를 지켰고, 메인 송 차트 ‘핫 100’ 역시 지난주 대비 두 계단 상승한 30위로 7주째 차트인에 성공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메인 차트의 롱런 기조와 함께 세부 지표에서도 압도적인 화력을 뿜어내고 있다.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위로 정상을 탈환한 데 이어 ‘글로벌 200’ 2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전역에 걸친 폭발적인 파급력을 증명했다.

이러한 성과는 최근 진행 중인 미국 탬파와 멕시코 공연을 통해 확인된 압도적인 현장 화제성이 대중적 만족도로 치환된 결과다. 특히 공연 현장에서 목격된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기는 ‘세대 초월’의 파급력은 단순한 신곡 홍보를 넘어, 방탄소년단이 구축해온 과거의 음악적 아카이브를 향한 폭발적인 소비로 직결되고 있다.

실제 ‘월드 앨범’ 차트에서 ‘Proof’,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 등 구보들을 포함해 무려 다섯 장의 앨범이 동시에 진입한 성적은 이를 명확히 뒷받침한다. 투어를 통해 새롭게 유입되거나 결집한 전 세대의 대중이 이들의 디스코그래피를 깊이 있게 파고들며 글로벌 팬덤의 탄탄한 기초체력을 다지고 시장 파이를 넓히고 있는 셈이다.

차트 위를 기분 좋게 유영하는 방탄소년단 ‘SWIM’의 행보는 결국 진화한 음악적 역량이 세대를 관통하며 만들어낸 필연적 결과라 할 수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6~17일과 19일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Stanford Stadium) 공연 등 총 12개 도시 31회 규모의 ‘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를 전개하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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