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 “폐섬유증으로 41kg까지…‘다큐 3일’ 복귀 후 펑펑 울어”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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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 “폐섬유증으로 41kg까지…‘다큐 3일’ 복귀 후 펑펑 울어” (유퀴즈)

스포츠동아 2026-05-13 10:5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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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가수 유열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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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은 13일 방영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약칭 ‘유 퀴즈’) 343회 ‘인생 이모작’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열은 이날 “새롭다”라는 말로 입을 연다. 7년간의 폐섬유증 투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온 이야기와 함께 회복 과정도 공개한다.

폐섬유증 중에서도 1% 정도에 해당하는 희귀 질환을 앓았다는 유열은 체중이 41kg까지 감소하고 심박수가 190까지 치솟는 위중한 상황 속에서 연명 치료까지 논의해야 했던 투병 과정을 전한다. 폐이식 수술이 두 차례나 무산되는 절망 속에서 어머니의 부고까지 접했던 3일간의 이야기와 죽음의 문턱 앞에서 필담으로 전한 유언장을 공개하며 모두를 먹먹하게 한다.

작지만 단단했던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물론, 투병 내내 곁을 지켜준 가족 이야기 역시 깊은 울림을 전한다. 유열은 밤낮으로 기도한 아내를 향한 고마움과 함께 당시 12세였던 늦둥이 아들과의 사연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한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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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들과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을 “내 차지예요”라고 말하는 장면으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1986년 대학가요제로 데뷔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유열의 음악 인생도 만나볼 수 있다. 이수만, 이문세와 활동했던 ‘마삼 트리오’ 시절 이야기, 영화로도 제작된 ‘유열의 음악앨범’ DJ 활동 비하인드, ‘다큐 3일’ 내레이션 복귀 후 펑펑 울었던 사연도 공개된다.

아울러 이날 이식받은 폐로 다시 부르는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라이브 무대도 선사한다.

방송은 13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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