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축제의 막을 올린다.
5월 24일 영암 KIC(5.615km)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은 파크뮤직페스티벌과 함께 열린다. 레이스와 음악 공연,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이벤트 형태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모터스포츠 팬은 물론 일반 관람객까지 아우르는 ‘모터테인먼트’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4년 아시아 지역 간 모터스포츠 문화 교류를 목표로 시작된 이 행사는 이후 해외 서포트 레이스 유치와 문화 콘텐츠 확대를 통해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축제로 성장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함께 개최된다.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를 비롯해 GT4 클래스,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GTB 클래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금호 M 클래스, 알핀 클래스, 래디컬 컵 코리아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시즌 유일의 피트스톱 레이스로 치러진다. 타이어 전략과 피트 타이밍, 팀 운영 능력이 승부를 좌우하는 만큼 시즌 흐름을 바꿀 핵심 라운드로 주목받고 있다. 추가 챔피언십 포인트까지 걸려 있어 상위권 경쟁 역시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같은 기간 열리는 파크뮤직페스티벌은 레이스와 공연을 결합한 축제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