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제1회 <바다네컷 그리기 대회> 개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제1회 <바다네컷 그리기 대회> 개최

중도일보 2026-05-13 10:39:42 신고

3줄요약
포스터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바다의 날을 기념해 제1회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바다네컷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사진=인천해양박물관 디지털미디어부 제공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오는 5월 30일 '바다의 날'을 기념해 첫 번째 바다네컷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창작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바다와 해양유물을 네 컷의 그림·만화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참여형 대회다.

기존 관람·체험 중심 행사에서 나아가 관람객이 직접 창작자로 참여해 바다와 해양문화에 대한 상상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어 세대별 다양한 시선과 해석을 통해 바다를 새롭게 바라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일정은 5월 30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야외광장 및 실내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 24일까지 온라인 사전접수로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허용된다.

참가 주제는 ▲'박물관의 유물이 살아났다!' ▲'박물관에서 떠난 바다탐험' ▲'미래의 박물관에서 온 메시지' 중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완성한다.

시상은 어린이·청소년·성인 부문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해 박물관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박물관 누리집과 SNS에 공개되며, 박물관 내 전시로도 선보인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관람객을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인천중구문화재단 어린이합창단 공연이 오후 2시 박물관 2층 로비에서 열리며, 스크래치 그림그리기와 물 돋보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3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관람객들이 해양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