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선거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정순욱 예비후보와 오동현 전 예비후보측이 ‘원팀’ 출범식을 갖고 본선 승리를 위한 공동행보에 나섰다.
의왕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순욱 예비후보와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오동현 전 예비후보 측은 의왕시 포일동 정순욱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원팀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짐했다.
이소영 국회의원(의왕·과천)은 “경선 과정의 경쟁을 넘어 이제는 모두가 힘을 합쳐 과정과 결과 모두 아름다운 지방선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오 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경선과정에서 함께했던 모든 분들이 끝까지 원팀 정신으로 똘똘 뭉쳐 지방선거 승리를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정 예비후보는 “정치에 첫발을 들이며 부족함과 어려움도 많았지만 경선 과정을 통해 값진 경험과 본선 승리를 향한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의왕에서 태어나고 자란 의왕의 아들로 시민이 진심으로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의왕을 만드는 시장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의왕 출신 토박이 행정가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2년6개월 동안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동두천·광명시 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34년간 행정 경험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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