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사 폐점·정산 중단 등 피해 기업 대상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긴급 판로지원 119 센터'를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119 센터는 유통사 폐점이나 정산 중단 등 거래처 문제를 비롯해 재난·재해로 판로가 막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신속히 돕기 위해 마련된 창구다.
도움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공영홈쇼핑 사이트에 마련된 '119 센터'를 통해 피해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공영홈쇼핑 온라인 몰과 모바일 앱의 전용관에 입점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은 이달 말 '고유가 피해기업 지원전'을 열어 판매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10% 적립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도울 예정이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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