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복지시설 3곳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서원구 모충동 청주시아동복지관, 상당구 수동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과 방서동 청주상당노인복지관이다.
이들 복지관은 지어진 지 10년 이상 지났다.
시는 총 63억2천만원(국비 44억2천만원·도비 5억6천만원·시비 13억4천만원)을 들여 낡은 창호를 교체하고, 단열을 보강할 계획이다.
냉난방 설비도 개선해 여름과 겨울철 이용 불편을 줄인다.
시는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뒤 실시설계를 진행해왔으며, 다음 달 공사에 들어간다. 준공 목표는 오는 10월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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