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리니지·아이온' 쌍포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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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리니지·아이온' 쌍포 터졌다

일간스포츠 2026-05-13 10:0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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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판교 R&D센터.

엔씨가 신작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배 이상 솟구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엔씨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0.1%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증권가가 제시한 컨센서스를 훌쩍 넘어선 수치다. 매출도 5574억원으로 55% 늘어났다. 영업이익률은 20%대로 올라서며 수익성 지표가 대폭 개선됐다.

이번 실적 반등은 PC 게임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210% 성장하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3184억원)을 달성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아이온2'의 매출(1368억원)이 온기 반영된 데다, 최근 선보인 '리니지 클래식'이 90일간 누적 매출 1924억원을 기록하는 등 메가 히트를 기록한 덕분이다. 모바일 게임 부문도 '리니지M'의 견조한 트래픽 속에 182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글로벌 체질 개선 성과도 두드러졌다. 전년 동기 35% 수준이었던 해외 매출 비중은 이번 분기 42%까지 확대됐다. 특히 리후후와 스프링컴즈 등 엔씨가 투자한 기업들이 처음으로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모바일 캐주얼 게임 매출(355억원)도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을 보탰다.

엔씨는 하반기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북미·남미·유럽·일본 등지에 '아이온2'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신더시티',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 신규 IP(지식재산권)들도 글로벌 테스트를 거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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