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해양경찰청은 지난 2∼4월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 결과, 선박 불법 증개축과 무면허 운항 등 492건에 걸쳐 542명을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어선 검사 후 상태 유지 위반, 선박 구조·기관·설비 변경 등 선박 불법 증개축 행위가 144건(29.2%)으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무면허·무등록 운항 104건(21.1%), 안전 검사를 받지 않다가 적발된 검사 미수검 79건(16.1%), 과적·과승 69건(14.0%)도 주요 단속 대상에 올랐다.
해경청은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하반기에도 지방청별로 각 해역 특성에 맞게 해양안전 저해사범 단속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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