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의료원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 강좌를 제공하는 '우리 아이 주치의' 사업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거점 공공병원인 인천의료원 의료진이 보육 종사자에게 필요한 영유아 맞춤형 강의를 제공해 아동 건강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한 인천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전날 인천시 동구 한 어린이집을 찾아 영유아기 질환 예방과 관리, 응급 상황 대처법 등을 공유했다.
인천의료원은 강좌 대상을 지난해 어린이집 18곳에서 올해 25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차한 과장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의학 정보를 공유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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