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美재무장관 입국…청와대서 李대통령 접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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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美재무장관 입국…청와대서 李대통령 접견(종합)

연합뉴스 2026-05-13 09:57: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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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오후 회담

베선트 미 재무장관 입국 베선트 미 재무장관 입국

(영종도=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베선트 장관은 한국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미 간 각종 현안과 국제 정세를 논의한 뒤,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만나 미·중 정상회담 의제를 사전 조율할 예정이다. 2026.5.13 saba@yna.co.kr

(영종도=연합뉴스) 한지은 김채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하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13일 별도로 한국을 찾았다.

이날 일본에서 출발한 베선트 장관은 오전 9시 10분께 전용기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남색 정장 차림으로 귀빈실 전용 출입구를 통해 나온 베선트 장관은 별도의 질의응답 없이 대기 중이던 검은색 차량에 올라타 청와대로 향했다.

현장에서 만난 미 대사관 측 관계자는 "방한 일정과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공유가 어렵다"며 "한국 언론의 관심을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항 일대에는 이른 오전부터 경호 인력이 배치되고 탐지견이 투입돼 건물 내부와 주차장 일대를 순찰했다. 취재진 접근도 엄격히 통제됐다.

베선트 장관의 방한은 14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이뤄졌다.

그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을 접견하고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의 고위급 회담을 한 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일정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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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베선트 장관은 한국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미 간 각종 현안과 국제 정세를 논의한 뒤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만나 미·중 정상회담 의제를 사전 조율할 예정이다. 2026.5.13 saba@yna.co.kr

이 대통령과 베선트 장관의 접견에선 관세 협상 후속 조치와 관련해 대미 투자 프로젝트의 구체적 사업 내용이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나무호 사건 파장 속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항행 문제 역시 대화 테이블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와 고위급 무역 협상은 오후 진행된다. 장소는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이 유력하다.

미중 정상회담 의제 조율과 양국 간 통상 갈등 완화 방안 등이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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