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후보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는 사법 정의를 드러내는 문제인 것이고 사법 정의를 회복하는 문제”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개딸픽답다’ 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정당의 대표로서, 공당의 대표로서 언어의 수준이 질 떨어진다”면서 “정말 정치를 해서는 안 되는 무자격 대표”라고 맹비난했다.
다만 그는 “부당한 기소와 수사권 남용에 대해서는 어떤 제대로 수사가 이루어져서 제대로 밝혀지고 피해 회복이 되어야 된다 하는 원칙만 있다면 어떤 방법을 찾는지 하는 것은 얼마든지 탄력적으로 수정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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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에 토론 제안에 대해 “경기도의 문제가 아까 방금 질문하셨다시피 주거나 교통이나 산업이나 이런 복합 행정력, 추진력, 정치력이 필요한 곳”이라면서 “특정 분야의 종사했다라는 걸 가지고 경기도의 복잡한 문제를 다 해결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시정을 잘 알고 있는 대통령과 또 광역지자체에 더불어민주당이 다 당선이 된다면 여태까지 풀지 못했던 난제들이 시원하게 풀어지는 그런 효능감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통 문제에 대해서도 “경기도 독자적으로 할 수 없다”면서 “서울시, 인천시 후보와 함께 수도권행정협의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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