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비피오(BIFIO)가 배우 조여정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제조 후 3개월이 지난 제품은 전량 폐기하고, 콜드체인 냉장 배송을 유지하는 등 품질 관리 전략을 앞세워 프리미엄 유산균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비피오는 제품 제조 일자와 식품이력추적번호를 포장에 표기하고, 제조 후 일정 기간이 지난 제품은 품질 유지 여부와 관계없이 폐기하는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비피더스균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균 수가 감소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배송 과정에서도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소비자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하더라도 비피오 제품은 별도로 냉장 배송된다.
조여정은 “생산 일자부터 유통 과정까지 전체를 관리하는 비피오의 방식에 공감해 모델 활동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국인 유래 비피더스균 4종을 배합한 특허 기술(특허 제10-2772727호)을 적용하고 있다. 비피더스균이 장까지 생존할 수 있도록 치커리 추출 성분인 이눌린으로 보호막을 형성하는 자체 특허 공법 ‘프로킵’(특허 제10-1604633호)도 활용 중이다.
조현준 비피오 마케팅팀장은 “비피더스균이 장까지 100억 마리 이상 생존할 수 있도록 생유산균 500CFU를 투입하고 있다”며 “특허 기술력과 생산·유통 철학을 조여정과의 협업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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