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가 13일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대표 성과와 정책적 결단을 담은 ‘신계용의 결단 1·2·3탄’을 발표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 있게 실천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과천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과 도시 미래 기반 마련, 그리고 원칙 있는 시정 운영 사례를 제시하며 ‘신뢰, 결단, 추진력’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먼저 ‘결단 1탄’으로는 40여년간 도심 한복판을 점유해 온 굴다리 시장 철거를 꼽았다.
신 후보는 “오랜 기간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 보행 불편을 초래했던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며 “과감한 결단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돌려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 품격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의 출발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결단 2탄’은 하수처리장 이전 및 입지 문제의 신속한 방향 설정이다.
신 후보는 “하수처리장 문제는 재건축과 재개발, 그리고 과천의 미래 신도시 개발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이었다”며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신속한 행정 결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 성장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미래 개발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강조했다.
‘결단 3탄’으로는 종교시설 관련 용도변경 불허 결정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지역사회 갈등과 공공의 이익, 도시의 질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했다”며 “행정소송이 이어지고 있지만 시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시장은 인기보다 책임을 선택해야 하고, 때로는 어려운 결정도 피하지 않아야 한다”며 “과천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결단을 해왔고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받는 행정, 과감한 결단, 끝까지 해내는 추진력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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