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제작진은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 스펙을 정리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다. 앞서 공개된 티저와 포스터에서는 사고 이후 황준현 몸에서 새로운 회사 생활을 시작하게 된 강용호 사연이 담겼다. 회장 직함을 내려놓고 인턴사원으로 돌아가게 된 강용호가 낯선 조직 생활 속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까.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황준현은 단정한 차림으로 최성그룹에 출근한다. 범상치 않은 신입사원 등장이다. 이어 제작진이 만든 ‘스펙 분석표’는 황준현의 남다른 능력을 짐작하게 한다. 축구선수 출신답게 뛰어난 스피드와 근력, 지구력을 갖춘 것은 물론 그룹 총수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력과 전략적 사고, 협상력, 위기관리 능력까지 완벽한 능력치를 자랑한다.
제작진은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 캐릭터는 연륜이라는 소프트웨어와 젊음이라는 하드웨어가 결합한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2회차 인생을 살게 된 강용호의 파란만장한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30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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